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일대에 프리미엄 5성급 생활숙박시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가 들어섭니다.해당 프로젝트는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39층(174.6m)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2차 분양을 진행 중인데요.양양군은 연간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낙산해수욕장, 죽도해변, 서피비치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서핑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숙박 수요가 꾸준한 지역입니다.‘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전용면적 37~151㎡, 총 21개 타입의 다양한 객실을 공급하여 투자자 및 실거주자 모두를 만족시킬 설계를 적용하였는데요.시공은 대우건설이, 위탁 운영은 파르나스호텔이 맡아 안..